御陵衛士
어릉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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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지 | 교토 |
맹주 | 이토 카시타로 |
신선조의 참모였던 이토 카시타로를 중심으로 신선조의 근왕지사들이 뜻을 모아 분리해나갔던 (명목상의)별동대.
의도는 어찌되었든, 앞선 사건과 아부라노코지의 변으로 맹주인 이토를 포함한 여러 맹원이 목숨을 잃었다.
아부라노코지 사건으로 사망한 위사는 ◆, 아이즈번에서 횡사한 위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