藤堂平助
藤堂平助
프로필
- 진명토도 헤이스케
- 클래스★★★★ 세이버
- 키/체중158cm・55kg
- 출전역사
- 지역일본
- 속성人·중립 선
- 좋아하는것어릉위사, 수련
- 싫어하는것?
- 개요
신선조에서 발이 빠르기로는 두 말하면 서러웠던 젊은 무사.
별명인 돌격선생은 그런 그의 성향을 단적으로 나타낸다.
후의 신선조 2대 국장 콘도 이사미가 운영하는 도장 시위관에 가입, 콘도 이사미, 오키타 소지, 나가쿠라 신파치 등을 사귀었으며 뛰어난 검술실력은 정평이 나있었다.
북진일도류 출신으로 예의가 바르고 깍듯하나
어딘가 천방지축인 인상을 주기도 했던 미남자.
...라는 것이, 보통의 기록.
그는 이케다야에서, 어릉위사에서, 아부라코지에서...
무슨 생각을 했는가.
마테리얼
신장/체중: 158cm/55kg
출전: 역사
지역: 일본
속성: 중립・선 성별: 남성
"선진으로는 자신이 있습니다, 맡겨주세요!"
무사시국에서 태어나 에도에서 자랐던 남성.
출신에 대해 여러 설이 있는 것은 그의 애도 탓이다.
현무관의 문하생으로서 10대 중반에 면허를 얻고
이토 카시타로의 도장과 콘도 이사미의 도장에도 출입했다.
어린 나이인 탓에 마음이 앞서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착실하고 예의바른 그를 모두 아꼈다.
신선조의 큰 사건들에는 모두 엮이곤 했다.
아부라코지 사건도 예외가 아니었다.
베이는 입장이었지만.
칼데아에서도 솔선수범, 선발대의 역할은 착실히 이어나가고 있다.
신선조에 대해선 옅은 그리움이 있지만, 아부라코지 사건을 겪은 후의 그이기에 친밀하게 대하는 이는 한정적이다.
어째서 그런 일을 벌였는가에 대한 의문에 대해
토도는 명확히 알고있지만 신선조에게 캐묻지는 않는다.
모를 수 있었다면 오히려 좋았다고, 곧잘 생각한다.
이토 선생님도, 핫토리 씨도, 자기 자신도...순진했던 것 따위가 아니다.
믿고싶었던거야.
이야기를 하면, 닿을 수 있다고
확인하고 싶었어.
○ 돌격선생: A
언제나 선두로 나섰다.
순찰도, 전투도.
솔선수범이라는 말이 걸맞을지도 모르겠군.
○ 홍안의 미소년: C
에도의 청년임에도 큐슈까지 그 미모가 전해졌다는 미남.
사츠마번의 가신이 기록한 보고서에 토도의 이름이 있다.
20을 넘는 나이였음에도 17세로 오인되어 기록되었을 정도.
○ 심안(진짜) B
도장에서의 시간, 신선조에서의 시간, 어릉위사에서의 시간.
그 모든 것이 그를 키웠다.
'일곱 번의 생을 걸고'
랭크: B 종별: 대군보구
사정거리: 10 최대포착: 10인
토도 헤이스케가 마지막으로 남긴 다짐.
"일곱 번을 다시 태어나도 사내로서 맹세한 대의를 절대 바꾸지 않겠다."
아부라코지에서 멈춘 숨은 영령이 되어 이어진다.
서번트로서의 그는 다짐을 꺾지 않는다.
날아드는 그 어떤 것에도 발을 멈추지 않는다.
'돌격선생'으로서의 자부심.
어릉위사의 동지들.
그 어느 것도, 그는 내려놓을 수 없다.
눈 앞의 것은 베어내고, 나아갈 길을 여는 것이
앞장선 자의 할 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