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納鷲雄

프로필

  • 진명카노우 와시오
  • 클래스★★★ 어벤저
  • 키/체중172cm・61kg
  • 출전역사
  • 지역일본
  • 속성人・혼돈 중립
  • 좋아하는것어릉위사
  • 싫어하는것신선조
  • 개요
    아부라코지 사건의 현장에서 살아남았던
    4인의 어릉위사 중 한 명.

    도주에 성공해, 다른 어릉위사들과 새 시대를 맞았으나,
    그런 것은 이 남자에게는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신선조의 국장 콘도 이사미가 저격 당했던 스미조메,
    그리고 그가 처형당한 나가레야마.
    그 곳에는 늘, 이 남자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신선조에 대한 어떠한 규모의 복수가 되었는가는
    「카노우 와시오」에게 중요치 않았다.
    동지들은 돌아와주지 않는다는 것은 남은 생을 갉아먹었다.

    그런 그가 「복수자」라는 이름을 갖는 것은
    무서울 정도의 필연이겠지...

마테리얼


인연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신장/체중: 172cm・61kg
출전: 역사
지역: 일본
속성: 혼돈・중립 성별: 남성
"신선조는 죽인다. 그 외엔 필요없어."

인연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1839년에 이즈국의 농가에서 탄생해 자란 남성.
쿠로후네 사건에서 페리와 그의 흑선을 목격한 그는
일본이 서양에게 잡아먹힌다는 생각에 근왕사상에 빠지게된다.
21세, 아내와 갓 태어난 딸을 두고 근왕 활동을 위해 상경.

에도의 치바도장에 입문했다가
후카가와의 이토 카시타로에게 검술을 사사받거나,
교토 주변에서 경비병으로 일하며 후의 동료들과 관계를 쌓아갔다.

이토 카시타로와 핫토리 타케오의 연결고리가 되었던 것이 이 남자.
그것은 그의 인생에서, 얼마 없는 빛나는 것 중 하나였다.

토도 헤이스케의 권유로 일파가 함께 들어간 신선조는
어쩐지,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만 같았다.

전원, 분리를 계획한 이토의 아래에서 어릉위사를 창설한다.
허나 그들을 경계한 신선조가 이토 카시타로를 암살.
그의 시신을 미끼로 사용한 아부라코지 사건으로 이어진다.

간신히 도주한 카노우는 격분해 복수를 다짐한다.
남은 어릉위사들과 신선조의 국장인 콘도 이사미를 저격하거나
거짓 이름을 대고 투항해 온 그를 적발해 참수로 향하게 했으나

「복수」의 성공이라고 할 수는 없었다.
결국 카노우는 죽기까지 텅 빈채로 살고말았다.

인연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어벤저로 소환된 현재는 클래스의 영향으로
더욱 신선조에 대한 극단적 분노를 보인다.
어릉위사에 소속되었던 인물들이 아니면,
늘 어딘가 니힐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성격이 나쁜 것을 떠나 정상이 아닌 것이 보일정도로 과격하다.
가끔 착란을 일으키듯 정신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확실한 것이라면 간단하다.
신선조라면 죽인다. 복수한다. 후회하게 만든다.
심플한 행동 원리를 가지고 있다.

인연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색출(신선조): EX
사쓰마군에서 일할 때, 신선조를 잡아내는 것은 거의 그의 몫이었다.
말하자면, 신선조 킬러.

이제는 뭐가 뭔지 모르게 되었지만.

○끝을 고하는 방아쇠: B
신선조의 국장 콘도 이사미.
그토록 증오한 히지카타 토시조의 인생을 결정지은 남자.
그 콘도를 죽음으로 밀어버린 것은, 이 카노우 와시오다.

○복수열 A
가슴이 들끓는다. 열정도 환희도, 기쁨도 그리움도 아닌,
원한, 복수, 원망, 증오, 분노.
눈 앞의 신선조를 죽이지 않으면, 가라앉지 않을 것만 같아서...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칠신탄탄'
랭크: C 종별: 대인보구
사정거리: 1 최대포착: 1인

뇌리에 선명히 새겨진 그 시간이
바닥에 아무렇게나 내팽개쳐져있던 맹주의 시신과
살아남은 이들에게 도망치라며 외치던 그 목소리가
그러한 시간조차 잡지 못한 채 스러진 동료들이.

어벤저로서의 카노우 와시오를 구성한다.
그 증오는 원한의 응집이 되어,
보구를 발동하는 시점에서 시야를 망치고 만다.

앞에 있는 상대가 누구였는가에 대해 잊고만다.
그의 적은 당연히, 신선조이기 때문에.
그저 분에 젖은 칼을 휘두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혈풍혈우 복수활극 구다구다 아부라노코지의 대격전~그리움의 발걸음~ 클리어&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사실, 카노우 와시오는 알고있었다.
더 이상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것을.
하지만 미키사부로나 시노하라처럼 새 시대를 걸어나갈 수도 없었다.
아니, 걸었을지도 모른다.
걸었던 건지도 모르지만.

그런 것은 기억나지 않는다. 그런 남자는 모른다.
눈에서 흐르는 것이 무엇인지도 잊은 채로
그저 스스로를 태워나갈 뿐...




작성일 05-02 작성자 가람
작성일 05-02 작성자 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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