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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요시다 토시마로 | 클래스 | 랜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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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체중 | 출전 | 지역 | 속성 | 좋아하는 것 | 싫어하는 것 |
188cm•80kg | 역사 | 일본 | 人・혼돈 선 | 책 | 복어 요리 |
패러미터 | |||||
근력 | 내구 | 민첩 | 마력 | 행운 | 보구 |
B | C | B | D | D | B |
스킬 | 음완 A | 자신에게 무적 상태 부여 [Lv. n] (1턴)& 아군 전체의 방어력 UP [Lv. n] (3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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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 B | 자신의 스타 집중도 UP [Lv. n] (3턴)& 크리티컬 위력 UP [Lv. n] (3턴) | |
재기명민 B | 자신의 NP 증가 [Lv. n] & 퀵카드 성능 UP [Lv. n] (3턴)" |
소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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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카손주쿠의 문하생, 요시다 토시마로입니다. 클래스는 랜서. 이번엔 마스터에게 협력하도록 하지요. 그렇지, 타카스기와 쇼인 선생님도 여기에 있습니까? | ||
마이룸 | ||
기본 | 예, 물론 알고있습니다. 이케다야라는 곳은, 그런 곳이거든요. ...신선조에게는 이름을 알린 터닝포인트가 되었지만, 저를 비롯한 여러 지사들에게는 끔찍한 참극이 벌어졌던 곳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거길 기점으로 뒤집어놓으려고 하다니. 꽤나 저답잖은 짓이었군요. | |
타카스기가, 복어를 싫어한다고 했습니까? ...뭐, 그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만. 쇼인 선생님은 복어를 입에 대지 않게 하셨거든요. 사무라이가 그런 것에 죽으면, 사무라이 답지 못한 죽음이라고. ...선생님 답지 않습니까? | ||
타카스기가 쿠사카 외엔 시덥잖다...고 했다고요? 아하하, 하하! 뭐, 그렇게 보일 수도 있었겠군요. 하지만, 이리에가 들었으면 서운해했을겁니다. 후후...뭐, 타카스기 본인과 이야기해보죠. | ||
인연레벨 전용 | 1 | 쇼인 선생님 말이지요. 음, 혈연은 아닙니다만 친척 어른이 됩니다. ...선생님도, 요시다 가에 양자로 온 것이니까요. 제가 태어나기도 전의 일입니다만. |
2 | ...흑선...저는 그리 달갑지 않았습니다. ...물론, 잘 알아두었다면 대항도 빠르고 옳았을지도 모르지요. ...그것도, 그 날 밤까지의 일입니다만. | |
3 | 이러니 저러니 이야기해도, 저는 일본을 구하고 싶었던 겁니다. 쇼카손주쿠는...권유를 받아서 갔었지만요. ...글쎄요, 끝은 좋지 못했더라도, 적어도 그 때 만큼은 즐거웠는데. | |
4 | 아아, 네. ...그 날은 잊고싶어도 잊지 못할겁니다. ...후후, 대단하더군요, 미부의 늑대 나으리들께서는. ...많은 지사들이 죽어버렸지요. | |
5 | ...후회하진 않습니다. 그런 최후가, 저에겐 제일 이상적이었을지도 모르니까요. |
상호작용 대사 | 타카스기 신사쿠 | 뭐, 그야...당연히 재회는 반가운 법입니다.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주세요. 결론적으로는 두 분을 위한 일이었잖습니까. ...물론, 전부 제 의지인 것은 아니니 말을 더하는 것도 어렵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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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쇼인 | 쇼인 선생님! 예, 물론입니다. 다시 뵐 수 있다니, 꿈만 같습니다. 선생님, 저는 누구보다도...무사다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들어주세요. | |
신선조 | 달갑지는 않군요. 너무 당연한가. 그때야 당연히 서로의 입장이 있었음을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만...예, 별로 의미는 없는 이야기겠지요. | |
모치즈키 카메야타 | 아, 모치즈키 씨도 여기에. ...그 땐 별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습니다만...막신 카츠 선생의 제자였지요, 당신은. 운이 나빴다고 생각합니다. | |
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호죠인 인슈운 | ...! ...역시, 계시는군요. 아, 저도 그 유파의 무술을 익히는지라...쑥쓰러운 이야기지만, 그러니까...저는, 팬이라고 생각해주시면... |
기간 한정 | 마스터 생일 | 생일이라...저는 태어난 것보다도, 그 이후를 살아가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여기는지라 생일이라는 것을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만...시대가 다르니, 마스터께선 그렇지 않으시겠지요.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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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 가끔은 시끌벅적한 것도 좋지요. 오해를 사는 경우가 있는데, 저라고 늘 차분한 곳만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기가 있지 않습니까, 축제라는 것은. |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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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업 | 한 발, 전진했다는 느낌이군요. 이런 식으로 나아가는건가. | |
...예, 좀 더 위를 향한 기분이 듭니다. | ||
영기재림 | 1차 | 좀 더 움직이기 편해졌다...고 하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이 옷은 저의 시대의 이후에 있던 학생복에 가깝군요. 학생으로서의 정체성이 강한 저에게, 어울리지 않습니까? ...농담입니다만. |
2차 | 따로 변한 것은 없군요...하지만 발전했다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흠, 흠. 그럼 갈까요. 다음으로. | |
3차 | 훗...네, 꽤나 멋있어졌네요. 안경의 이 끈도, 쇼인 선생님과 비슷해서 마음에 듭니다. 저에겐 꽤 화려한 옷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3대 수재, 쇼카손주쿠 사천왕. 그런 말에 어울리는 모습이니까요. | |
4차 | 아아, 그렇습니다. 저에게 가장 빛나는 시기...제가 원하던 때. 그것은 쇼카손주쿠에서 수업을 이어가던 때. 이것은 시간이 얼마나 지나도 변하지 않겠지요. ...영령으로선,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후후, 뭐...지금은 그 두 분과 있으니 이걸로 어느정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마스터, 이후로도 지도편달 부탁드리지요. |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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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 | 쇼카손주쿠의 요시다 토시마로, 갑니다. | |
초슈 남아의 기백을 보이도록 하지요. 각오하시길! | ||
한 사람의 떳떳한 지사로서, 부끄러운 꼴을 보이진 않겠습니다. | ||
카드 선택 | 예, 분부대로. | |
괜찮은 판단이군요. | ||
나쁠 것 없지요. | ||
공격 | 통상 공격 | 얌전히 계세요. |
그럼요, 허투루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 ||
착하기도 해라. | ||
EXTRA 어택 | 이걸로, 끝내드릴까요. | |
아, 애원해도 안 들어드릴겁니다. | ||
이런, 그런 눈이어도 곤란합니다. | ||
피격 | 큭! | |
이 정도는... | ||
으윽...! | ||
스킬 사용 | 통상 모션 | 구경할 기회는 얼마든지 드리겠습니다. |
그야 물론, 괜히 수재니 뭐니 들은 게 아니거든요. | ||
저도 마냥 샌님은 아닌지라. | ||
특수 모션 | 자, 제대로 가볼까요. | |
보구 | 보구 선택 | 예, 여기서 결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근왕의 지사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 ||
지사란, 어느때나 결사의 각오를. | ||
보구 발동 | 묶어도, 다시 묶어도 검은 머리처럼, 흐트러진 이 세상을 어찌할까... | |
그 누구보다 무사다운 죽음을 결의했습니다. 이 죽음은, 무엇보다도 맑으니. | ||
편히 살아가는 것은 제게 어울리지 않는 법이지요. 자, 무엇보다도 맑은 죽음을 지켜봐주십시오. | ||
사망 | ...아아, 이것이라면... | |
아쉬움은 없습니다. | ||
기쁘게 받아들일 일이겠지요... | ||
전투 종료 | 쇼카손주쿠 사천왕이라는 이름이 아쉽지않게, 활약해드렸습니다만...어떻습니까? | |
아아, 만족스러운 결과였을까요? 성적표를 받을 생각은 없습니다만. | ||
그럼, 바로 귀환하도록 할까요. 슬슬 지치셨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