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우 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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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카노우 와시오 클래스 어벤저
키/체중 출전 지역 속성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172cm•61kg 역사 일본 人・혼돈 중립 어릉위사 신선조
패러미터
근력 내구 민첩 마력 행운 보구
C D A E C C
스킬 색출(신선조) EX 자신에게 [신선조] 특공 상태 부여 [Lv. n] (3턴) & 스타 집중도 UP [Lv. n] (3턴)
끝을 고하는 방아쇠 B 자신에게 필중 상태 부여 [Lv. n] (1턴)
복수열 A 자신의 버스터 카드 성능 UP [Lv. n] (3턴) & 자신에게 화상 상태 부여 【단점】 (3턴)
소환
어릉위사 카노우 와시오. 클래스는 어벤저...신선조는 있겠지? ...자, 그럼 죽이러 갈까...
마이룸
기본 용건만 간단히 해. 아니, 그런 것보다도...머릿속에 잘 안 들어오니까. 다른 생각을 하기엔, 자리가 없다고 할까. ...여유가 없어...
...좋아하는 것은, 어릉위사...아니,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 하지만...그토록 증오스러운 신선조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을 불태우는 것 같아서, 같이 있을 때도, 나는...
무슨 헛소리냐? 그런 것을 생각해봐야 소용없어. 나도 알아, 맴돌고 있다는 건, 나도 알아. 하지만...어떻게 하라는거야? 마음이, 가라앉지 않는단 말이야...
인연레벨 전용 1 당연하잖아. 나는 그 두 사람을 위해서라면, 아니...거기서 죽은 모든 동지를 위해서라면 어떤 것이든 해서 복수를 이룰거야. ...그걸로는 안 돼. ...그건, 마음이 차지않아. 내 손으로...내 손으로 다시...
2 그래, 나는 미키 씨와 시노하라 씨...그리고 다른 어릉위사들과 함께...아니, 그런 이야기가 아니야. ...아니야, 나는 그런 것을 봤던 것인지조차 잘 모르겠어...
3 스미조메 말인가. ...시마다 놈이 없었다면 그 자리에서 죽일 수 있었는데. 흥...내 손으로 죽일 수 있었다고. 분명히...아아! 빌어먹을! 말을 쐈다면, 아니, 심장을 제대로 노렸다면!
4 아아, 흥...못 알아볼리가 없잖아. 어떤 놈이건, 그 하오리를 입었던 놈들은 전부 죽이겠다고 생각했으니까. 그 때도 그렇게...
5 그래, 내가 했어. 늑대의 목을 땄다. 하지만, 나는...
상호작용 대사 이토 카시타로 이토 선생님! 아하...아하하. 물론임다. 얼마나 기다렸다고요. ...정말 애써서, 그럼요, 애써서...아니야, 죄송함다. 제대로 해내지 못했슴다...네? 괜찮다고...괜찮다고...? 그럴리가...
핫토리 타케오 여전하심다, 핫토리 형님. ...네? 놀라지 않는다고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슴다만...여전히 든든하고 강하고 멋진 핫토리 형님...이잖슴까?
히지카타 토시조 ...아아, 네 놈이...네 놈이...그런 짓을, 어째서야. 아아, 그런 눈으로...그런 눈으로 보는 이유가 뭐야...!! 나는 왜, 너를 죽일 수 없었던거야...? 왜 멋대로 죽어버린거야...
나가쿠라 신파치 흥, 네 놈이 여기저기서 헛소리를 나불댄 탓이야. 죽고싶은거냐. 아니, 죽여버리겠어. 노망이 났으면 가만히 방에 처박혀있었으면 좋았잖아. 미키 씨는, 왜 너를...
토도 헤이스케 ...미안해...내가, 좀 더 강했어야했을까. ...이번엔, 계속 같이 있으면, 안될까...토도.
기간 한정 마스터 생일 생일? ...그런가, 대단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뭐, 몇 번의 생일을 다시 맞을 정도로 삶을 이어온 것은 칭찬할 만한 일이겠지. ...그래, 축하해. 그 외에 줄 수 있는 건 없지만.
이벤트 기간 뭐가 이렇게 소란스러운가 했더니, 흐응, 이벤트라고. 열심히 굴러봐. 난 취미 없어.
강화
레벨 업 ...칼을 더욱 벼리는거다. 망설임 없이, 단칼에 이루도록...
...나쁘지 않군.
영기재림 1차 ...그래. 와시오라는 이름은 내 휘(諱)다. 아아...이제와서는 어울리는 이름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시체를 쪼아먹고 있는 것과, 지금이 뭐가 다른지...잘 모르겠군. 응? 군복보다는 이게 어울린다...라. 농담하는거냐.
2차 여기선 그다지 바뀌는 건 없는 모양이군. 그야 멋은 있다고 생각해. ...가죽자켓이고, 양장같은 느낌도 있고...이토 선생님이나 핫토리 형님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느낌이지만.
3차 ...이 때의 내가 나의 응결이겠지. 어릉위사 카노우 와시오는, 그 날 사츠마의 번저에서 맹세했다. 신선조는 전부 죽이겠다고. 복수라는 말 정도로 끝내지 않겠다고. ...하지만, 뭘 이루었을까...
4차 그래...그게 내 한계였다. 이토 선생님도, 핫토리 형님도...그런 짓을 하고싶지 않았을거야. 나도 모르지 않았다. 그래서, 그 때도 그렇게 끝냈던거야. ...그래선, 안됐던걸까...?
전투
전투 개시 신선조는 어디냐.
어릉위사, 카노우 와시오. 도망칠 수 없게 해주마.
용서받을 기회를 주고싶진 않은데...
카드 선택 아아.
그런가...
알았다.
공격 통상 공격 시시하군...
죽어!
닥쳐!
EXTRA 어택 방해하지마라!
걸리적거려...!
네 놈 따위가!
피격 크윽...!
제기랄!
크아아악...!!
스킬 사용 통상 모션 끝까지 찾아내주겠다고, 했을텐데.
흥, 복수는 밑작업이 생각보다 드는 법이지.
농담이 아니거든.
특수 모션 자...너희는 얼마나 발버둥 쳐볼 생각이냐?
보구 보구 선택 아아...그래, 죽여주마. 지옥의 밑바닥에 처박아주마...
아아아, 아아!!! 죽어, 죽어, 죽어!!!
네 놈들, 네 놈들이...!!!
보구 발동 어째서! 어째서냐! 이토 선생님은 너희를 믿었건만! 지옥에서 사죄해라, 후회해라! 이 원한은 지옥까지도...!!
아아, 영원히 증오할 들개놈들...나는 너희의 시체라도 뜯을테다. 이 원한은, 지옥까지도 끌고가주마.
너희가...싫어, 싫어서...죽일 수 있다면 뭐든 하겠다. 지옥에 떨어지더라도 상관없어!!
사망 나 같은 건...
아직, 끝내지 못했는데...
싫어, 이런 거...
전투 종료 아, 이번에도 헛수고였나...한심해.
...글쎄, 담배라도 피우면 마음이 가라앉을까.
나는, 대체 어떻게하면 좋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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