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치즈키 카메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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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모치즈키 카메야타 클래스 라이더
키/체중 출전 지역 속성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183cm•78kg 역사 일본 人·중립 선 배/바다/선생님 딱히 없다
패러미터
근력 내구 민첩 마력 행운 보구
C C B E D C
스킬 승리의 도주 A 아군 전체에게 회피 상태 부여 [Lv. n] (1회, 3턴) & 방어력 UP [Lv. n] (3턴)
항해 B 자신의 스타 발생률 UP [Lv. n] (3턴)
붉게 지는 향훈 B 자신에게 근성 상태 부여 [Lv. n] (2회, 3턴) & 타겟 집중 상태 부여 [Lv. n] (3턴) & 자신에게 '3턴 종료 후 즉사하는 상태' 를 부여 【단점】 <강화 취급> (3턴)
소환
우웅, 클래스 라이더…모치즈키 카메야타여. 그런 생소하단 얼굴 허지말어. 내도 아니께! 여러가지 있지만, 잘 부탁혀~!
마이룸
기본 뭐어, 내두 그라고 암 것도 없진 않응께. 나름대로, 이름은 남겼어야? 엣, 음. 일본인들도 잘 모르지 않냐고야...그거는, 다, 다른 녀석들도 마찬가지 아녀?! …물론 내가 비빌 것은 아닌디…
응? 그야 바다랑 배를 좋아허지. 해군조련소에 들어간 것도, 자의가 있었당께. 료마 성한테는 늘 감사허고 있지. 으응,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잖여. 아, 좋아허는 거 얘길 헌께 생각났는디, 싫어한다고 하면은 또 모르겄더라.
이미 이루어졌을지도 모르겄다잉! 웅, 뭐어 아무튼 내는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있고 싶어야. 그걸로 다 된거여. 마음이 가득차부는 느낌인께, 쭉...그렇게 보내면 충분허지.
인연레벨 전용 1 토사는 좋은 곳이었디야. 바닷바람을 맞고있으면, 내도 어디론가 흘러가는 것 같어서...세이헤이 형아랑 같이, 해변을 걷곤 혔당께.
2 세이헤이 형아 말여? 웅, 우리 형이여. 내는 차남잉께. 토사근왕당도 형아가 간다고 헌께, 내도 가고싶다고 졸랐제잉. 아니, 뭐라고 헐까...타케치 씨도 대단허지만, 내는 세이헤이 형아가 허는 건, 전부 옳게 흐를 것이다~허고...생각혔거든.
3 카츠 선생님은, 뭐랄까. 폭풍우여, 폭풍우. 상대의 생각을 뒤집어분당께...내는 말여, 필요하면 목숨도 내놓는 게 옳다고 생각혔는디, 그게...생각보다 그렇지가 않어서. 그걸 머릿속에 던져놓은 것이 카츠 선생님이여. 목숨을 버리지 않아도, 죽지않아도...일본은 바꿀 수 있다, 고.
4 우웅, 아무래도 그 날은 무서워서...서로의 입장이 있었다고, 인쟈 생각허는디, 그 때는, 숨이 막힌께 어쩔 줄 몰랐어야. 할 수 있는 건, 도망치는 것 뿐이었제잉. 무사 실격이여. 하하...
5 내야 뭐어, 늘상 어린애제잉. 세이헤이 형아도, 료마 성도, 카츠 선생님도...전부 내한테는 보호자였응께. 아마, 영령인 내도 같을 것이여. 그러니께, 어리광부려불더라도 그러려니 혀 줘. 웅? 본인 입으로 그렇게 말허냐고? 헤헤, 것도 그러네잉.
상호작용 대사 카츠 카이슈 우, 우응. 솔직히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 못혔응께요…그런 짓을 혀놓고, 내도 참 뻔뻔허다잉…그래도, 저기, 다시 수업 부탁드릴텐께요!
사카모토 료마 료마 성~! 흐흐, 료마 성이 있응께 걱정은 하나두 없디야. 내두 해원대라든가, 카메야마 사중이라든가...가고싶었는디. 저어, 그 후로 세이헤이 형아는...뭐라고 혔어?
오카다 이조 헤헷, 매번 그런 얼굴 혀도 꼭 한두마디는 들어주잖여. 이조가 아니면 동갑내기도 드문 거 알면서 쌀쌀맞게 굴지 말어야. 이조 니도, 내가 있응께 더 재밌...아, 아냐? 꺼지라고? 어디, 접때 내가 낸 술 값이...
의형제 힉! 아니, 아녀라! 딱히 두 분을 보고 이상헌 생각을 한 것이...!! ...아니이, 그냥 저어, 접때 두 분이 같이 계신께에, 단둘이 머를 하시나 혀서, 으, 으악!
타카스기 신사쿠 그라고 얘기혀두 카츠 선생님이 더 멋있는 것 같은디...잠깐, 주먹 내려야. 타카스기 군 니는 진심으로 패분께 무섭잖여!!
신선조 후아아앗!!! ...엣, 아아. 아녀요...그으, 이제 괜찮응께...바로 기절은 안 헌단께요오...에헤, 헤헤헤. 간식 먹으러 가십시다~
기간 한정 마스터 생일 생일 축하혀! 에도에는 딱히, 이런 거를 축하허는 문화는 없었지만...축하받는 것은 일 년에 몇 번이라도 좋은께. 으웅, 그러니까...생일파티 같은 거 할거여? 아니, 끼고싶어서 그러제잉.
이벤트 기간 여기저기 소란스러운디...뭐? 축제가 있어야. 헤에, 그거는 이 카메야타가 빠질 수는 없구마잉. 자자, 앞장서줘야! 같이 한바탕 혀불자고!
강화
레벨 업 빠밤빠밤빠밤~! 레벨업! 아하하, 이걸로 조금은 강해졌을꺼나?
예~이! 이렇게 한걸음 발전하는 모치즈키 카메야타~! ...막 이래!
영기재림 1차 우응, 이것은 따지자면 해군일꺼나아. 실은, 해군이 되기도 전에 그라고 죽어부렀응께 이런 옷은 입은 적이 없는디. ...허지만 기쁘구마잉. 이제사라도, 구색을 갖춘 기분이 든께.
2차 아, 이번엔 암것도 없는겨? 뭐어, 좀 더 입어도 큰일은 아닌디. 그러고본께, 이 머스킷 멋있제잉? 권총만큼 편허진 않어도, 서번트로서의 마력 운용을 이용하면 어떻게든 되는 듯 혀. 재미있지, 약간 로망이랑께.
3차 으응, 너무 폼잡는 것 같을꺼나? 그라도, 이 하오리는 진짜 멋져부네. 멋진 양장에 멋진 하오리. 카츠 선생님은 서양물을 먹었다고 근왕지사들이 되게 꺼렸어야. 내는 그게 좋았는디...헤헤, 지금 이 복장은 내도 똑같구마잉.
4차 길을 잃어부렀응께, 마지막으로 달도 못 보고 죽어분게 조금 아쉽기야 혔는디...그라도, 이런 기회가 있다고는 기대를 할 수 없었제잉. 달 아래에서, 카츠 선생님이랑 배를 띄우고 밤낚시를 할까. ...마스터, 앞으로도 잘 부탁혀. 이번에는, 정말 도망치지 않을텐께.
전투
전투 개시 고베해군조련소의 모치즈키 카메야타, 지금 출전! 몽땅 바다에 처박아줄텐께 각오혀!
느그들은 하~나도 안 무서워야! 허세가 아니구 진짜여! 안 믿기면은, 덤벼보든가!
국보 납신다~! 웅, 웅. 카츠 선생님이 붙여준 별명이여. 안 질 것 같제잉.
카드 선택 빙고! 내도 그 생각이였잖여.
흐흥, 맡겨둬야!
가불자고!
공격 통상 공격 먹어라!
피할 길 없을 것이여!
와하핫!
EXTRA 어택 내는 이름보다 재빠르단께!
이 깍 물어야! 안 그럼 후회해불텐께!
흐흥, 뭐 버틸 수 있을지 볼꺼나아.
피격 우아앗!
으흑!
우갸악!
스킬 사용 통상 모션 도움 된다면 기쁘겄는디.
생각보다 테크닉 파란께, 내도.
이런 것은 기회될 때 팍팍 혀부러야제잉!
특수 모션 웅? 이런 잔재주 정도는 있어야 카츠 선생님 제자 아니겄어요.
보구 보구 선택 거북이는 생각보다 난폭한 거 알어?
깨물어줘불란께.
각오혀야, 내 배는 내보다 성격이 나쁠 것이여.
보구 발동 바다를 표류하던 거북이는 이제 끝이여! 나아갈 수 있어, 목표가 있어! 다시 한 번 전력전진! 이게 내 보구, 자, 버텨봐야!
헤매던 거북이도, 길을 찾을 수 있응께! 거기에 필요한 것은 스승뿐! 카츠 선생님, 보시란께요! 가르치신 마음을 담아, 돌격헐텐께!
자아, 돛을 펼쳐라, 키를 돌려라! 이것이 내 보구여! 엇, 아니, 이 쪽이 아녀! 우, 우와아앗!! ...저질러부렀다잉...
사망 아아, 달이 인쟈 보이지 않어야...
돌아가는 길을, 못 찾겄어...세이헤이 형아...
카츠 선생님이랑 약속혔는디...
전투 종료 와하핫! 거북이는 이긴다! ...뭐어, 카츠 선생님의 제자니께 이런 대사도 혀봐야겄지?
이겼응께 맛있는 거라두 먹으러 갈꺼나? 우응, 내야 안 가리고 먹는디...거북이 메론빵? 놀리지 말어야!
이번에는, 그야말로 승리, 승리! 더 이상 도망쳐서 죽는 일은 없다 이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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