鼠小僧次郎吉
鼠小僧次郎吉
프로필
- 진명네즈미코조 지로키치
- 클래스★★ 어새신
- 키/체중165cm/52kg
- 출전역사
- 지역일본
- 속성人•중립악
- 좋아하는것도박, 여자
- 싫어하는것잔소리, 제약
- 개요
에도를 달리는 쥐...
라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두 말할 것 없이
이 네즈미코조를 뜻할테다.
아버지가 절연을 한 망나니.
도박빚에 허덕이던 구제불능.
그러다가 좀도둑질을 시작한,
말 그대로 다메남.
하지만 그 대상이 다이묘인 덕에,
되도 않는 소문이 덧붙는다.
이미 죽어버린 이를 칭송해서
무엇하냐만은, 소재로써 훌륭하지 않느냐.
높으신 분을 농락한 의적.
이름하야 네즈미코조!
사실 막부에서 조롱한 별명인데 말이야.
아무튼 본질은 도박중독자에 좀도둑.
영 친해지고 싶지 않은 인간이다.
조언 하나 하자면,
절대 돈은 빌려주지 말 것.
마테리얼
신장/체중: 165cm・52kg
출전: 역사
지역: 일본
속성: 중립・악 성별: 남성
“적당히 눈 감고 넘어가자고, 상호간에 말야~”
도박. 그의 근간을 이룬다고 말해도 좋을 정도의…
그래,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도박중독자다.
유흥이라면 뭐든 달려가는 천하의 인간쓰레기.
도파민이라든가, 아드레날린이래나, 뭐래나.
그런 것이 머릿속을 파직파직 쑤셔대지않으면
죽어버릴 것만 같은 쥐새끼입니다.
여기까지 말했으니 짐작했겠지만, 의적같은 건 이 작자의 천성이 아니다.
그저 우행이 따라준 것 뿐. 단지 그것 뿐이다.
몸이 매우 민첩해, 네즈미코조라는 호칭이 붙었을 정도.
여러모로 시궁쥐같은 남자 그 자체.
틈이 나는대로 내기를 청하지만, 순전히 운에 따르는 분야가 아닌 경우,
즉 머리가 돌아가야하는 방식의 경우 번번히 일을 망친다.
때문에 늘 빈털터리…
유감.
…뭐, 없던 일로 해주는 상냥한 상대는 늘 대환영입니다.
나름대로 의적이라는 타이틀을 단 덕분에 영기로 성립한 주제에,
의적다운 태도는 커녕 믿을 사람이라는 신뢰조차 전혀 주지 않는 놀라운 인간성.
이런 아이러니는 그의 재림이 거듭되면서 드러나는 처형 직전의 모습,
즉 기모노와 화려한 화장으로 가려진 추레한 꼴이 의적이라는 정체성을 고정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저 소문이라는 말 위에 떠다니던 의적에 대한 환상은,
그 꼴사나운 사건으로 네즈미코조를 붙박아버린다.
그런 최후가 있었기에 이후의 날조, 미화, 전설 등이 이어진 것이지.
네즈미코조는 그런 사실이 내심 짜증나면서도, 어쩔 수 없나? 같은 납득감이 있다.
"그렇게 보기 싫진 않잖아?" 라고 말할 때도 있지만, 긍정받은 적은 드물다.
○황금률(흉): A
도박, 유흥…그의 인생을 지배하고있는 것은 낭비벽이다.
하지만 뭐, 정확히 하자면 다이묘 나으리들의 돈을 좀 빼다 쓴 것 뿐입니다요.
내 앞가림 정도는 할 수 있다고요, 아버지.
○부패청산: D
어찌됐건 의적으로 인식되어온 네즈미코조.
부패한 다이묘들의 돈을 빼다가 마구 뿌려댔다…
는 것은 그냥 소문이지만, 도박판과 어쩌구에 뿌려댄 건 사실이니까.
아무튼 청산하긴 했잖아?
○변화: E
유감이지만 쥐로 변신같은 건 어렵습니다요.
그럼 뭐에서 나온 변화냐고?
나참, 그건 따로 물어보시든가!
'의적전설'
랭크: B+ 종별: 대군보구
사정거리: 1~10 최대포착: 20인
모두가 대도적 네즈미코조를 의적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그거, 나는 사실 모르겠거든?
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해…나야 뭐 손해볼 거 없는 이미지지.
그래서 말인데, 백성들의 주머니 사정을 위해 잠깐 희생해주쇼.
에도 막부 말기.
잡화상인 사다지로의 아들로 태어난 지로키치.
어쨌든 목수같은 것도 해봤다만.
글쎄, 그럴만한 위인은 아니었던거지.
결국 아버지는 지로키치의 엉망인 행동들에 지쳐,
그가 25세 되던 해에 연을 끊어버리기에 이른다.
그래서 시작한 게, 도박.
머리가 좋지는 않아서일까.
매번 고배를 마시더니 자금이 부족하다며 자리를 뜬다.
그래, 그래. 이 정도면 꿀릴 것 없는 돈이지.
응? 뭐가 어때. 그냥 걸 수만 있다면 뭐든 좋잖아.
10년은 길지 않았다.
허나 그에게 이상한 소문이 넘실대게 만들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다.
소문은 어디까지 흘렀는가하면.
자, 자. 그 유명한 도둑을 잡았다.
모두 구경하시게.
목이 효수되어 매달린 후
그는 의적이었다는 얘기가 다시 퍼지기 시작했다.
좀도둑이 의적이 되는 조건.
그것은 운이 따라주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