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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츠마의 코마츠, 코마츠의 사츠마. 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유신 직전의 사츠마를 이끈 이. 유신십걸에 속하며 료마의 친우로서 그의 행보를 도왔다. 삿초동맹과 대정봉환, 번정개혁을 포함함 많은 교섭을 서포트하고, 카메야마 상사의 설립을 지시한 것도 이 남자. 외교의 천재이자 가로답지 않은 태도, 검술에도 열심인데다 덕이 두터워 많은 이가 따랐으나 천명은 길지 않았다. 이루어낸 것을 두고 그렇게 세상을 뜬 주제에 영령이 되어선 "원래 인재는 요절이라카지?" 웃으며 이야기하곤 한다.
마테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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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835년 사츠마의 키모츠키(번주인 시마즈가문의 분가)가의 상급무사, 4남으로 태어났다. 어린시절, 입지상 부모의 시선을 받기 위해 학문에 매진하나 그것이 몸을 크게 해친지라 병약한 편이었다. 그러나 검술이나 기마에도 노력을 기울였고, 기마에 있어서는 등불을 들고 있어도 그 불이 흔들리지않는다는 평이 붙을 정도. > > 1862년, 27세라는 젊은 나이에도 번주의 아버지에게 능력의 인정과 총애를 받아, 사츠마의 가로(번주 보좌역에 가깝다)로 발탁, 사쓰마에서 벌어진 큰 사건들에서 활약을 펼쳤다. > > 사카모토 료마가 이루어낸 삿쵸 동맹 등도, 가로라는 자신의 입지를 이용해 전폭적으로 서포트한 것이 이 코마츠 타테와키다. > “사츠마의 코마츠, 코마츠의 사츠마”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는 사츠마의 중심이었다고 할만하다. > > 그러나 운명은 어떤 부분에선 공평해서, 좋지 못했던 건강은 그의 이른 죽음을 부르게 되었다. 뭐, 이러니저러니해도 할만큼 했다. 아내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그리 아쉬운 건 없는 인생이지. > > 서번트가 되어서는, 옛 친우인 료마와 그의 지인이었던 서번트들과 시간을 보내곤하는 것 같다. > > 요절에 대한 이야기를 남이 꺼내면 그저, 갈 때 간기다. 뭐 나쁠 게 있다고. 하고 웃어넘기는 듯. > > 사람 자체는 호쾌하고 시원시원. 가로답지않은 겸손함에, 넉살 좋게 다가오는 편이라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기 쉬운 타입이라 할만하다. > > (추후 수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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