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 책이나 식비에 쏠려있었음. 한 번에 지르고 한참 고생하는 일이 흔했다. 칼데아에서는 프라모델을 사는 것도 좋아하는 것 같다...그리고 인쇄비나 동인 어쩌구적 이하생략을
카노: 식비, 술값, 담뱃값. 칼데아에서는 이걸로 돈이 나가진 않으니 지금이야 뭐.
토시마로: 보통은 책이 아니면 칼을 손질하는데에 돈을 쓰곤 했다. 의외로 멋쟁이니까, 간혹 옷이나 장신구를 사는 일도 있었던 듯. 칼데아에서는 선글라스를 드문드문 사들이는 모양.
타테와키: 워낙 높으신 분 출신이라 돈을 아무렇지 않게 써버리는 경향이 있는 편. 묘하게 간식비가 많이 나가는 것 같다. 식비는 어쩔 수 없고. 책을 사는 일도 많지만 사치품도 가끔 사는 모양이다.